옛 것 그대로 시간이 멈춘 곳, 왕곡마을의 옛 추억을 찾아, 자연의 아름다움속에서 문화적 정서와 옛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소입니다. 강릉함씨와 강릉최씨가 용궁김씨와 함께 마을을 이룬 왕곡마을 디딜방아, 봉숭아 손톱물들이기, 옹고지, 미꾸라지잡기등
옛 어른들의 삶의 공간이었던 정겨운 그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. 따듯한 인심과 시골의 정을 느끼며 평소에는 하기 힘든 체험거리등을 경험해 보며 옛 선조들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.